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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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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정 40회차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3-10-07 11:37:52
조회
557
IP
121.186.**.204
추천
0
금년 3번째 3일 경정이 40회차에 펼처졌다.
선수들은 대부분 4~5회씩 경주를 소화했다.
코스는 內,中,外 공평하게 배정받았다.
이럴때 전승 선수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역시나 없다.
1코스 강점이 점점 심해지는 상황에서 어렵기는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한명쯤은 나올법도 한데, 그래서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자극제가 되었으면 했는데...
지나친 꿈의 비약일까 ?

월요일부터 언급했듯이 김종민 박정아 한준희 이지수가 최고의 기력을 과시했다.
누구라도 바로 알수 있을 정도로 몇단계 위의 가속력이었다.
반대로 최악의 기력은 김명진 서화모 손지영 오세준이었다.
초발기력 4인방중 성적은 한준희가 2112착으로 가징 좋았다.
김종민과의 맞대결에서도 한준희의 승리였다.
스타트가 늦어도 안정적으로 회전하는 자세는 신인을 완전히 벗어났다.
물론 모터도 좋았다. 

악성 모터 4인방은 어떻했나.
잘해야 3착 정도 ?
아니다.
오세준은 23코스 23착을 했고 손지영은 대단한 역할을 했다.
42516코스/33213착으로 분발했다.

기력좋았던 한준희와 반대인 손지영의 기력을 비교해 보자.
월, 화수목 아침    한준희/83,71,66,67,69  손지영/04,01,92,89,96 
소개항주타임 6.93일때 21.7m/초,   7.15일때 21m/초  그러니까 6.93일때 1초당 21.7m를 달리고 7.15일때 21m를 달린다는게 경정의 일반적 스피드다.
그렇다면 한준희가 0.3 이상 타임이 빨라 8~9m 앞선다는 결론이다.
이정도면 경쟁 상대가 되지 않는다.
물론 스타트, 회전력이라는 관문이 있긴 하지만 일단 승패가 정해저 있다고 보아야한다.
이런 조건이 운에 의해 결정된다.
그것도 타인의 운에...
모터를 직접 뽑으면 그래도 자기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는데 타인이 뽑고 있으니 불만이 많을 것이다.
우리도 하루 빨리 직접 모터를 추첨하는 방법을 실시해야한다.

5명 집단 플라잉이 화제가 되었다.
목요일 7경주 2번 한성근이 최악의 기력인 1번 김명진을 생각하면 그렇게 빨리 스타트를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인데 +0.04 스타트하자 우우~4명이 따라온다.
편성상 한성근이 기준이 되는 선수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수요일 12경주도 2명 동시 플라잉.
7명 플라잉이면 비상사태였을 것이다.
원래 플라잉 제재는 기별로 소멸이 되는데 우리는 2~3년 지속되고있어 타격이 많을 것이다.
스타트를 할 수 없으니 족쇄 치고는 고약하다.
할 수만 있다면 기별 소멸로 플라잉 해방을 시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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