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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치우침 즉 함정. 인코스기준으로 1~3번 고객이 배당을 만든다 어느정도 맞는말이지만 정보가 새면 샐수록 당연히 사람들은 횟수가 불리하지않은 인코스를 선호하고 잦은횟수로 잘나오는 인코스를 선택 즉 고객이 배당을 만든다라는말은 인코스에 몰빵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고객이 배당을 만든다 고객이 많이 인코스를 사서 경쟁력이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배당이 한쪽으로 치우칠수밖에 없을수도 . 하지만 좀많이 오래전 같았으면 아웃코스에서 잘안팔리는 순위5 6등선수가 1착하고 축이 다빠지면 천배이상 나오는경주도 종종있었는데 1월3일수요일 5번 박진서 쌍승배당판 기준으로 6등 3번 기광서 쌍승배당판 기준으로 4등 2번 김기한 쌍승 배당판으로 2.3등 500배 인코스를 주로 고객들이 많이가는데 이것도 한쪽으로 치우친다는게 좀뭔가 이상하지않나 생각한다 더군다나 2023년 12월20일 수요1경주 강축이 다빠지고 4등 5등 6등 선수가 들어왔음에도 587.1배 삼쌍승 저렇게 4등5등6등 나란히 나온다면 1년전같았어도 천배이상은 나왔는데 의심을 계속하면 끝도없겠지만 앞뒤가 안맞는건 분명하다 이기는방법 즉투자는 그냥 맞추면 땡하고 그만하는법이다 아무리생각해도 운좋게 한경주 환수댈만큼 맞추면 뒤도안돌아보는방법이 승리방법이다 한번꼬꾸라지면 역전은 불가능하다. 계속 맞출자신없으면 고배당은 뛰엄 뛰엄나오고 연타로안나온다 저배당 중배당도 연타로 나오는게 아닌 뛰엄뛰엄이니 말이다. 결론 어쩌면 잘아는사람이 이미 아는사람은 많이 알고서 지인 지인에게 말하면서 정보가공유대기 때문 정보를준게아니라 치명적인독을푼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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