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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12346 삿는데 5번나와서 꽝 35214삿는데 6번나와서 꽝 23456삿는데 1번나와서 꽝 웃긴게 이게 우연일까? 한두번이아니라 매경주 매회차마다 이러는데 의심이 안가면 이상한정도가아니라 세뇌당했다는 징조다 경정.경마.경륜에도 이런부류의 사람들이 많다 자기세상에 빠지고 자기신념에빠져 자기가 무조건옳다고 하는사람들 몇년만 더하면 10년채우는데 처음입문할때부터 자꾸 번호뺀거 하나만나와서 전부꽝댄게 퍼센트로 따지면 객관적으로 보고 분석해도 90퍼이상이다 어떤사람이그러더라 고정관념가지고 하면 무조건진다고 경정하면서 깨달은게 뭐냐면 인코스고 나발이고 선수가 안해주면 아무리 인코스빈도가 높다한들 아웃코스만 나올때도있고 선수끼리 가라고 밀어줄때도많았고 격차를 벌렸음에도 레바놓고 4.5착한것도 봤고 여러가지변수를 말하자면 책한권도 모자를정도지만 여태껏본사람들중에 단방으로는 돈을따는걸 단한번도 본적이없기에 그냥주사위가답인거다 이렇게 말하자면 예상가한테 미안하지만 소개항주 스타트 믿지말고 주사위 던지듯이 찍어먹는게 유리하다고 제발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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