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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정 언젠가도 언급을 했지만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3일 경정을 주장했다. 3일 경주를 하되 매회차 우승전을 치루어야 한다고도 했다. 성적우수자 대상경주가 아니고 참가자 모두를 대상으로 회차 성적 상위 6명을 선발, 마지막 우승전으로 치루자는 이야기다. 선수는 목표가 뚜렷해야한다. 입소하면 준결승 진출이 목표고 준결승진출하면 우승전 1번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는 그런 목표가 있어야한다. 그래야 발전을 한다. B2급 하위라도 운좋게 좋은 모터를 배정받아 우승전에 진출했다면, 그리고 조성인 김종민 심상철과 대등한 위치에서 한판 우승 승부를 가린다면 얼마나 자긍심이 생기고 보람이 있겠는가 ? 이게 발전의 모티브가 될 수있다. 우리경정이 기량부족, 함량미달이라는 오명을 벗어나려면 3일경정에 매회 우승전을 치루는 것 말고는 해답이 없다. 그러나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다. 왜 ? 경륜과 함께 체육진흥공단에 소속되어있기 때문이다. 현제 경정2일, 경륜3일이면 공단측으로는 주 5일 경주를 하는것이다. 충분하다. 겜불을 늘리자고 험담을 들을 필요가 없다. 결국 경정만 소외된다. 경정 3일, 아니면 4~5일 ? 경마, 경륜은 할 수 없어도 경정은 된다. 할 수 있다면 민영화는 않되는 것이고 지자체에서 운영을 하면 방법은 나올것이다. 이건 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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