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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이 작다는 여론이 많다. 작년만해도 3월까지 3쌍 1000배 이상이 5회나 있었는데 금년은 제로였다. 13경주 ! 2번/박원규 3번/김민준 경쟁 편성으로 변할 수 없는 A1 선수들이다. 그러나 6번 김보경이 05 스타트로 게임에 불을 확 당긴다. 4번 안지민이 이를 따라 15 스타트 ! 여유에 취했나 강축 2,3번이 25 21 스타트로 안지민에게 휘감기를 당하고 만다. 사건은 이미 벌어졌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1번에게 2,3번이 스타트에 막혀 버리니 방법이 없다. 6번 김보경은 찌르기로 내측을 파고 들었고 2턴에서 박원규가 막혀 안지민/양원준/김보경에서 2,3착이 역전된다. 4안지민/6김보경/1양원준 골인 ! 쌍승/333.4배 3쌍/2767.3배 폭탄이 터진다. 작년, 금년 통털어 최고배당이다. 이제부터 1000배 이상 발동이 걸리나 ? 4안지민 1착으로 4-1,2 변수를 추천했는데 6김보경이 2착 ? 대어를 걸었다 털린 기분이다. 6경주 1.김기한 2.전정환 3.김재윤 4.정용진 5.이지수 6.김태영 4번 스타트 기대되는 편성이나 기력 저조해 믿을 수 없다. 5번 기력 단연 앞서 스타트 집중하면 큰 일을 낼수 있겠는데... 2,3번 신뢰감 떨어져 1번 코스 유리함 나올 수 있겠다. 기본 1-5,4,2 변수 5-1,2 직전타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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