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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차 선수인터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2.03
- 조회
- 3130
이동준
금주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선회 모두 다 중급기력을 보이는 모터로 휘감기 전개도 가능한 느낌을 받았다. 펠러는 1차때는 직선형 2차때는 기존에 사용하는 복합(선회)형으로 연습에 임했다. 스타트 상태는 정시정점에서 잡았는데 등바람을 생각하면서 잡은 상태이다. 정비계획으로는 보트가 미세하게 새고있어 그 부분을 정비하고 있다. 금일 훈련은 기온저하를 생각하면서 모터 보트 밸렌스에 집중했으며 스타트 연습은 만족한 상태이다.
이지수
금주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은 중급이고 선회력은 중상급 정도의 기력을 보여주는데 휘감기 전개도 가능한 모터로 분석된다. 펠러는 동일한 복합(선회)형으로 연습에 임했다. 스타트 상태는 직전보다 빠른 느낌(등바람, 수온영향)이지만 정시정점에서 연습을 했다. 정비계획으로는 기어간극(넓혀진 상태)을 손 볼 생각이다. 금일 훈련은 스타트에 집중하면서 1턴 전개와 모터기력 체크에 주안점을 두었는데 나름 괜찮은 연습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 상태이다.
김종희
금주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선회 모두 다 중급기력을 보여줘 실전경주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모터로 판단된다. 펠러는 1차 2차 복합(선회)형으로 2차것이 다소 나은 느낌이라 실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스타트 상태는 정시정점에서 잡은 연습이었다. 정비계획으로는 기어간극(좁힘)을 수요 오전연습이후 체크할 생각이다. 금일 훈련은 스타트에 집중하면서 1턴 전개에서 신경을 썼는데 모터가 마음에 들어 나름 만족한 연습으로 평가된다.
정훈민
금주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선회 모두 다 중급정도의 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경주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펠러는 동일한 복합(선회)형으로 연습을 했으며 스타트 상태는 정시정점에서 잡았는데 약간 어저스트를 했지만 생각한 만큼 나와 주었다. 정비계획은 따로 없고 금일 훈련은 스타트에 집중했고 2~3코스가 경주하기에 편한 상태이다.
지현욱
금주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선회 모두 다 중급으로 선회쪽이 다소 양호한 상태로 휘감기 찌르기 모두 다 가능한 모터로 판단된다. 펠러는 1차때는 41회차 사용한 것이고 2차것이 실전용으로 내일은 2차 것으로 실전에 임할 생각이다. 스타트 상태는 1차 때는 어저스트를 했고 2차 때가 느낌대로 나온 연습이었다. 정비계획으로는 기본적인 세척만 한 상태이다. 금일 훈련은 스타트에 집중하면서 모터 성능 파악에 주안점을 두었다.
정용진
금주 배정받은 모터는 직선 선회 모두 다 중급기력을 나타내고 있다. 펠러는 1차 2차 복합(선회)형으로 1차 것이 마음에 들어 직선형으로 수정후 실전경주에 사용할 계획이다. 스타트 상태는 정시정점에서 잡았는데 2차때 생각보다 빠르게 잡았는데 의외로 조금 늦게 나왔다고 볼 수 있겠다. 정비계획으로는 리드벨브 / 기어간극(좁힘)을 정비한 상태이다. 금일 훈련은 스타트에 집중하면서 선회력에 조금 더 비중을 둔 연습이다. 영종도에서는 선회훈련에 집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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