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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력, 허동혁, 홍석헌 선수 특선급으로 특별승급(보도자료 6월7일자)
작성일
2005-06-10 00:00:00.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560

□ 김종력, 허동혁, 홍석헌 선수 특선급으로 특별승급

- 민경인, 이규영 선수는 선발급으로 강등
- 11기 출신, 특선급 선수 최다 보유하며 상승세 지속

경륜 우수급의 김종력(22·11기), 허동혁(25·11기), 홍석헌(26·8기) 선수가 6연속 1·2위 입상을 기록하며 특선급으로 특별승급하였다.

지난 6월 5일(일) 열린 잠실경륜 특선급 12경주에 출전한 김종력 선수는 1위를 차지하며 6연속 1·2위 입상을 기록하며 특선급으로 특별승급하였고,

역시 같은 날 열린 잠실경륜 특선급 13경주에 출전한 허동혁 선수도 역시 1위를 기록하며 6연속 1·2위 입상으로 특선급으로 특별승급하였다.

또, 6월 5일(일) 열린 창원경륜 특선급 10경주에 출전한 홍석헌 선수는 2위를 기록하며 역시 6연속 1·2위 입상으로 특선급으로 특별승급하였다.

한편, 우수급의 민경인(29·11기), 이규영(39·7기) 선수는 각각 지난 6월 5일(일) 잠실경륜 7경주와 8경주에 출전하여 6위와 7위를 기록, 6연속 6·7위 기록 선발급으로 특별강급되었다.

이번 김종력, 허동혁, 홍석헌 세 선수의 특별승급으로 경륜 특선급 등록선수의 수가 정확히 100명으로 늘어났다.

기수별로는 이번에 2명이 특선급으로 특별승급한 신인 11기와 6기, 7기가 각각 13명으로 가장 많은 특선급 선수를 보유한 기수가 되었고, 각각 12명의 선수를 보유한 8기와 10기가 그 뒤를 이었다.

3기에서는 용석길(34) 선수 혼자만이 특선급에서 활약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11기 출신 선수들은 지난해 7월(조기졸업자)과 9월(정기졸업자)에 있은 최초 선수등급부여에서 조호성(S2), 김배영(S2), 김형일(S3) 세 선수만이 특선급을 부여받았으나 불과 10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특선급 선수를 보유, 역대 최강 신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성적을 기록하며 경륜계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 각 기수별 특선급 선수 보유현황

기수

성                 명

인원

1기

신양우, 신용수, 신우삼, 장보규, 허은회  

5

2기

강광효, 김보현, 임권빈, 정덕이, 정성기

5

3기

용석길

1

4기

강종현, 김영호, 박동수, 배학성, 엄인영, 윤진철, 주광일, 홍미웅  

8

5기

강병철, 김우년, 여민호, 원종구, 이경곤, 이동기, 임  섭, 주효진    

8

6기

곽광상, 김봉민, 김진수, 민원영, 박종현, 박진우, 송대호, 유창표, 윤영수, 은종원
이한성, 정영훈, 지성환    

13

7기

고광종, 권정국, 김기욱, 노영식, 안성민, 유일선, 이정민, 이흥주, 정언열, 최용진
최정헌, 최진형, 현병철     

13

8기

고병수, 김민철, 김영섭, 김영일, 김종모, 송기윤, 신호재, 안효운, 조성래, 함창선
홍석한, 홍석헌  

12

9기

권기백, 권영민, 김재환, 김치범, 박덕인, 박민수, 윤성준, 정춘호, 정해권, 하재민   

10

10기

강성배, 김종훈, 박인찬, 박일호, 신익희, 이성광, 이재홍, 이창재, 장용진, 전대홍
정진호, 한정훈   

12

11기

공민규, 공민우, 김근영, 김배영, 김유승, 김종력, 김현경, 김형일, 양희진, 이창용
조현옥, 조호성, 허동혁  

13

총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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