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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pds/NOTICE/images/camera04.gif border=0>신문선, SBS 해설위원, 경륜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보도자료 5월29일자)
작성일
2005-06-03 00:00:00.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015

□ 신문선, SBS 축구 해설위원, 경륜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
- 5월 28일(토), 경륜팬 네명과 함께 명예심판으로 활동
축구 해설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신문선(47) SBS 축구 해설위원이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며, 경륜 경주운영 및 심판 판정 과정을 참관하였다.
신문선 해설위원을 비롯한 2005년 5월의 일일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경륜팬 5명은 오는 5월 28일(토) 선수동 등의 경륜장 시설 견학과 경륜 경주 관람을 가진 후, 심판판정 과정을 참관하며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였다.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을 마친 후 신문선 해설위원은 "경륜심판판정이 이렇게 치밀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정말로 비인간적일만큼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판정하는 모습에 놀랐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경륜심판들에게 "축구가 단심제라면 경륜은 철저한 다심제라는 차이가 있지만 자신의 판정에 대한 명예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심판의 먹목은 같다고 본다"며 "심판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다음 일일명예심판은 오는 6월 25일(토)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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