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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신인선수 등급 부여 外(보도자료 11월17일자)
- 작성일
- 2003-11-22 00:00:00.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수
- 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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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신인선수 등급 부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종인) 경륜운영본부(사장 박종문)는 제10기 정규졸업 신인선수 56명(9기 추가등록선수
2명 포함)에 선수등급을 부여하였다. 10월
24일부터 11월 9일(잠실경륜 33∼35회, 창원경륜 39∼41회)까지의 신인경주 성적과 훈련원
성적(신인경주:60%, 훈련원 성적:40%)을 합산한 것을 기준으로 하여 기존 '03년 4/4분기
등급사정 평가점에 준하여 등급을 부여한 결과 김종훈 선수는 우수급을 부여받았으며,
나머지 55명의 선수는 모두 선발급을 부여받았다. 이번에
등급을 부여 받은 56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21일부터 기존선수들과 통합 편성되어 경翎?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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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윤 선수, 제7회 매일경제신문·TV배
대상경륜 특선급 우승
지난
11월 16일, 경륜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제7회 매일경제신문·TV배 대箚曆?
특선급 결승에서 송기윤 선수(27, 8기)가 우승을 차지, 영예의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비선수
출신으로 경륜 사상 최초로 선발급에서 특선급으로 2연속 특별승급의 기록을 갖고 있?
송기윤 선수는 14경주 특선급 결승에서 과감한 젖히기 승부를 펼치며 장보규, 김치범
선수 등 기라성 같은 강자를 제치고 자신의 첫 대상경륜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제5경주 선발급 결승에서는 5기 출신의 최형구(32) 선수가 젖히기에 성공, 우승(부상
: 트로피, 상금 300만원)을 차지하였으며, 제10경주 우수급 결승에서는 김병섭 선수(6기,
27)가 막판 추입에 성공하며 우승(부상 : 트로피,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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