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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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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식. 5/21일부터 관객입장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0-05-24 17:19:15
조회
739
IP
221.163.***.134
추천
0
★ 2020前期도 A1을 유지한 레전드今村豊(이마무라 유타카 60세).
데뷔期부터 계속해서 연속 78期(39년) A급을 유지한다
이 기록은 종전 北原友次(은퇴)의 77期 연속 A급기록을 넘는 역대기록으로 95년 후반기부터 실시한 A1,A2급 분리이후 겨우 7인뿐인 50期(25년) 연속 A1급 유지다. 
이마무라는 데뷔 즉시 착순점 6.20이 되어 A급으로 특별승급을했고 이후 39년간 단 한차례도 B급으로 내려가지않고 A급을 유지하고 있는데 99년에는 전후기모두 9점대의 착순점을 기록했다. 
여자선수 기록으로는 山川美由紀가 1988년 전기부터 33년간 A급을 유지하고있는 중이다.

★ 江口生(에구찌아끼오 55세) 24개 전 경정장 우승
3월26일부터 下關 경정장 일반전에서 104회째 우승하며 에구찌가 24개 전 경정장 우승을 하는 대 기록을 세웠다.
에구찌의 23장소재패는 2014년12월25일로 이후 下關에서 8차례 출전을 했고 5회의 우승전 진출이 있었으나 2착뿌 우승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회차 예선 톱으로 준우승 전에서도 1착하며 우승전 1번으로 9번 도전 끝에 대망의 전장소 우승을 했다.
이로서 전장소 우승선수는 경정 68년 역사속에 29명이되었다
29명 가운데 여자선수는 1명도 없는데  田口節子가 마지막, 福岡(후꾸오까) 1장소 우승에 도전하고있다. 
현재 마지막 1장소를 남겨두고 있는 선수는 15명이다.

★ 6쌍승 도전
본인이 "한국경정통신'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경정 소식을 전하고 있는 "마끄루"경정 월간지에서 4월12일 후꾸오까 우승전을 대상으로 6쌍승 적중 이벤트를 실시했다.
현재 실시중인 3쌍승식는 주권이 120개지만 6쌍승이면 주권이 720개로 1착부터 6착까지 정확하게 적중을 시켜야 하기에 실현된다면 억대의 회수금은 보통이 될수 있지만 극히 어려울 것이다.
실제 이벤트에서도 우승전 1번 平山智加가 강축으로 약 1500명정도가 참가해서 4명이 적중되었다. 
이후에도 종종 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 5월21일부터 관객입장 허용
2월28일부터 무관객 경주를 실시한 일본 경정이 5월14일 긴급사태 일부해제로 21일부터 관객입장이 허용되었다.
그동안 경륜은 휴장을 했고 경마, 경정은 무관객 경주를 했는데 매출은 인터넷, 전화 베팅으로 70% 이상이었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70억원가량을 기부했다고한다.. 
결국 두달반 만에 大村경정장부터 관객을 입장시키고 있는데 몇가지 제한사항을 참고로 나열해 본다.
*본장입장은 大村소재지인 長崎縣 거주자만 허용.
* 체온 37도 이상자 제한
* 마스크 착용
* 좌석 2/1로 거리유지
* 유인창구 페쇄
* 흡연실 인수 제한
* 감기증상 퇴장
* 항시 환기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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