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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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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단한 예상입니다. 추천 7 작성자 채병찬
작성일 2012-08-15 10:40:00.0 조회 2780  
축으로 나서는 이주영 , 권명호 선수가 스타트를 주도하는 선수가 아님으로 안쪽 선수중에서
기습으로 스타트를 주도한다면 이변이 연출될수도 있어 보여 배당을 노려 봅니다.
1번 전두식 선수는 모터도 좋치 않고 더욱이 1코스에서 플라잉을 범한 후 복귀전이 1코스라서
어려워 보여 제외하구요..
노려보고 싶은 선수는 신인이지만 3코스에서 스타트 승부를 하고 있고 모터 나쁘지 않은
김선웅 선수를 한번 이변의 축으로 공략하고 싶습니다.
이주영 선수가 외각에서 감고 오는 선수를 밀어 내는 선회보다는 회전각을 줄여
항적에 묻치지 않게 하려는 경주를 많이 하는 편 이라서 더욱 기대를 하고 싶습니다.

권명호 선수가 모터 잘 받고 지정 연습에서 스타트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만..
믿음이 가지 않는 선수라서..저는 후착 정도만 보고 싶으며
5연속 입상으로 A1 특별승급에 2번을 남긴 서지혜 선수는 6코스에서 항상 어정쩡한 
휘감기로 물러 났지만 지지난번 6코스에서 휘찌르기로 1착을 하면서
어설픈 휘감기 보다는 휘찌르는게 6코스에선 났다는 것 을 알았으리라 생각하여
후착 1순위로 노려 보고 싶습니다.

정리하면..
3-6 주력 , 3-4,2 받치기 입니다.

2경주
1 김지현   11 여 25 47 1.6 1.1 0 0 0 0.33 5566  5466  1.53 0 F0L0 0.3   
2 박재경   6 남 32 62 3.73 3.23 0 6.7 26.7 0.3 5453  4253  4.11 18.9 F0L0 0.6 09   
3 이승일   5 남 33 57 7.06 6.59 41.2 52.9 58.8 0.27 6451  2445  6.77 48.4 F0L0 1.17 10   
4 임태경   10 여 24 50 3.65 3.44 5.9 23.5 29.4 0.32 6564  6552  3.04 15.4 F0L0 0.17   
5 김창규   1 남 41 60 5.41 4.53 11.8 35.3 52.9 0.27 4424  1230  5.63 41.7 F0L0 0.33 12   
6 김민천   2 남 36 54 8 7.91 27.3 68.2 90.9 0.27 2323  1125  8.42 72.9 F0L0 0.13 11  

모터 좋고 코스좋은 이승일 선수가 축으로 나서겠지만..
복귀후 지난회차에서 살짝 맛만 보이고 들어 간 5코스의 김창규 선수가
저는 좀 더 나아 보입니다.
이승일 선수가 휘감기 일변도의 선수라서 김창규 선수가 어느정도 스타트만 받고 나와 준다면
휘찌를 공간이 충분해 보이며  휘찌른다면 직선에서 휘감기 선수를 잡을수 있어 보여
축으로 노려 보고 싶으며, 
후착으로는 근래에 기복을 보이는 이승일 선수보다는 모터 좋은 박재경,임태경 선수를
먼저 보고 배당이 문제겠지만,,이승일 선수를 받치는 것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배당이 없다면 이승일 선수는 제외해 보고 싶습니다.

5-2,4

3경주
1 이경섭   10 남 29 59 3.08 2.15 0 7.7 30.8 0.34 3203  6540  4.03 10.3 F0L0 0.5 12   
2 김현철   2 남 43 54 6 5.47 26.7 53.3 53.3 0.27 2212  4116  6.39 48.4 F0L0 0.4   
3 정종훈   7 남 32 53 6.93 5.97 26.7 60 73.3 0.3 4241  2121  6.21 44.8 F0L0 0.25 11   
4 정주현   8 남 28 48 5.79 5.07 28.6 42.9 57.1 0.23 2013  4601  5.6 40 F0L0 1.13   
5 임인섭   1 남 38 60 4.25 4 0 12.5 43.8 0.32 5423  2543  4.55 15.8 F0L0 0.33   
6 김국흠   1 남 41 58 4.33 3.97 13.3 26.7 40 0.27 3555  2211  4 0 F0L0 0.25 

지난번 출전시 아쉽게 실격당한 정주현 선수가 4코스에서 스타트도 좋고 상황에 따라
휘감기 , 휘찌르기 전술을 자유롭게 구사하여 빠지지 ㅇ낳을 선수로 보이며
기복을 보이긴 하지만 승부욕있고 코스좋아 승부할 김현철 선수의 동반입상이
유력해 보이는 경주 같습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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